생수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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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실장 조회 28회 작성일 2021-01-24 00:3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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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로 판 커진 생수시장...빅3 격돌 치열 / YTN

[앵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깨끗한 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연간 10%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생수 시장을 놓고 삼다수와 아이시스, 백산수 등 빅3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데, 야외에서 누구나 하나쯤 갖고 다니는 것이 생수입니다.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2010년 4,000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8년 8,299억 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1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생수 브랜드는 60개나 넘지만 제주 삼다수와 롯데 아이시스, 농심 백산수 등 빅3가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며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생수시장 빅3의 시장점유율은 삼다수 39.9%, 아이시스 13.8%, 백산수 8.8% 순입니다.

1998년 생산 판매를 시작한 제주 삼다수의 경우 지난해 매출은 2,970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50%를 넘었던 삼다수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여 지난해 4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롯데칠성이 생산하는 아이시스는 충북 청원과 경북 청도 등지에서 생산되며 청정한 산림 속에서 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임승석 / 롯데칠성 생수전략팀장 : 약알칼리수는 일반 물보다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와 배출이 빠르고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에서 채취해 관을 통해 물이 이도백하 공장으로 전달되며 생산 제품은 철도로 다롄항에 옮겨진 뒤 선박을 통해 평택항과 부산항으로 들어옵니다.

빅3 외에 해태 평창수와 수입 에비앙 생수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최근 오리온도 제주도 용암수를 생산하면서 생수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임승태 / 한국지하수수질보전협회 회장 : 가능하면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빨리 흡수되고 좋은 성분을 끌어들이고 나쁜 성분은 들어오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어 깨끗한 물을 먹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매일 5백 밀리리터 생수 4병 정도의 물을 마셔야 건강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도 깨끗한 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물을 생산하려는 생수업체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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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1조원 생수시장...같은 수원지 가격은 천차만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생수 판매가 공식적으로 합법화된 1995년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국내 생수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02년 2330억원에 불과했던 시장은 지난해 약 7810억원으로 커졌다. 업계는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2020년 1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생수 종류도 다양해졌다.

현재 국내 생수시장은 광동제약 '제주삼다수'가 41.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11.3%), 농심 '백산수'(7.5%), 해태htb '강원 평창수'(4.5%) 등이 잇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푸드, 아워홈, 정식품 등도 생수사업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문제는 안전관리. 규모는 커졌지만 안전관리에는 구멍이 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시민단체는 유통 중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거난 제조공장에서 야적조건이나 기간에 따라 생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생수 관리하는 부처는 환경부로 허가는 환경부가, 수원지관리는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한다. 환경부는 허가만 내줄 뿐 품질관리는 지자체의 몫이다. 지자체가 먹는 물과 취수원 원수에 대한 검사는 하고 있으나 형식적이라는 비판이다.

왜곡된 가격 구조도 문제로 지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생수 브랜드는 200여 개에 달한다. 하지만 국내 생수 제조업체는 62개에 불과하다.

한정된 수원지와 제조업체 사이에서 200여 개에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국내 생수시장은 한 생수 공장에서 자체상표(PB)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로 수원지는 같아도 제조/판매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같은 수원지의 생수지만 판매원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크게 2~3배까지 차이 난다.

푸드투데이는 이 같은 상황에서 소비자와 함께에 박상기 소비자 환경감시 센터장, 김세기 회원을 초청해 국내 생수시장의 제도적 문제점과 이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들어봤다.

김진수 (논설실장) = 그동안 수자원 관리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이원화 돼 관리를 해오다 환경부로 일원화 하는 관련된 법이 개정돼 공포가 됐다.

박상기(센터장) = 소비자들은 깨끗한 물, 안전한 물을 공급 받을 권리가 있고 또 그 물을 받아서 먹어야 삶을 유지를 할 수 가 있다. 그런데 이 물은 공공재 인데 언제부터인가 이 물을 돈을 받고 사고 팔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물에 대한, 제가 먹는 물에 대해 감시 하려고 물 감시단이 발족 됐다.

김진수 (논설실장) = 먹는물의 유통과 가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직접 현장에서 감시를 해보면 어떤 문제가 있나?

김세기(회원) = 원수지에서 만들어져서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되고 있다. 시중에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왜 이가격들이 천차만별인지 환경단체에서 어떻게 생수가 만들어져서 이 가격들이 결정되는지 조사를 해보고자 한다.

김진수 (논설실장) = 유통에 다른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 때문인지 말씀해달라.

박상기(센터장) = 유통 중에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제조공장에서 야적조건이나 기간에 달라 생수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격도 문제다. 우리가 먹는 물에는 크게 수돗물과 생수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수돗물 가격과 비교하면 생수 가격은 몇천 배 이상이다. 생수 중에서도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다. 같은 수원지의 생수지만 판매원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크게 2~3배까지 차이 난다. 같은 제조공장에서 여러 브랜드가 만들어지지만 시장에서 전혀 다른 가격으로 팔리는 가격구조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김진수 (논설실장) = 오늘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다. 사단법인 ‘소비자와 함께’에서 많은 일을 앞으로 해주셔야 할텐데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린다.

박상기(센터장) = 모든 국민들이 정말 좋은 물,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을 때 까지 소비자 환경감시센터 물 감시단은 끝까지 촘촘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김세기(회원) = 국내 유통되고 있는 생수 물이 원수에서 유통, 소비자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비자 환경감시센터에서 6월부터 물 감시활동을 하겠다.

김진수 (논설실장) = 6월 8일부로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상법이 개정 공포한 날이다. 앞으로 물관리가 보다 더 잘되서 모든 식품을 안전하게 하는 그런 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집콕족의 최대수혜! 근데 주식의 가격까지 싸다고? Feat 식품주 TOP5

분실물센터 6화는 식품주 TOP5입니다.

1. 시가총액 기준으로 CJ제일제당, 오리온, 하이트진로, 오뚜기, 농심순으로 실적점검 및 투자포인트를 확인하고 식품주를 전체적으로 점검해보았습니다.

2. 식품주는 전체적으로 성장주-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등 주도주에 가려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소비증가, 전략적인 해외매출의 증가로 작년 3분기 실적 양호했고 4분기를 넘어 올해 2021년도 상당히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어 충분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보이는 업종으로 생각됩니다.

3. 식품주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아이디어이자 생활 속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굉장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초보투자자,주린이분들이 투자에 많은 관심과 직접 투자를 하는 건 좋은 접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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