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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라드 조회 69회 작성일 2021-09-15 22:2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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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 한중 외교장관 회담...대북·대미 메시지 관심 / YTN

■ 진행 : 강진원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신범철 / 백석대 초빙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박 2일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인 만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왕이 부장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을 밝히면서 긴장감도 커진 상황인데요.

신범철 백석대 초빙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교수님, 왕이 부장,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하지 않습니까? 어떤 메시지가 나오겠습니까?

[신범철]
크게 3개 분야가 있을 것 같아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미중 관계 맥락에서, 그리고 한중 관계 맥락에서 또 북한이 최근 순항미사일 발사도 했으니까 북한 문제.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에서 중국의 입장을 전달하지 않을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앵커]
차근차근 관련된 내용 좀 짚어봐야 할 것 같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내년에 있잖아요. 관련한 이야기도 나올까요?

[신범철]
그렇죠. 거는 한중 관계 맥락 그리고 북한 관계에서 아마 이야기를 꺼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결국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남북 정상을 북경으로 초청을 해서 대화를 이어가게 한다면 중국으로서는 자신들의 한반도 정책, 그러니까 한반도 안정, 비핵화 대화를 통한 해법이라는 전통적인 중국의 한반도 정책과 부합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을 북경으로 초청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2017년 12월에 중국을 방문한 이후부터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계속해서 논의돼왔어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상황이 제한되다 보니까 거꾸로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한 번 북경으로 초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교수님께서 조금 전에 남북 정상의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초청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또 한편으로는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북한 올림픽위원회를 징계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끝난 도쿄올림픽을 북한에서 참가를 안 했기 때문에 징계를 해서 말씀하신 대로 남북미 간의 대화 국면을 조성하는 데 계기가 됐던 평창동계올림픽의 재현, 그런 모습의 재현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신범철]
그거는 너무 올림픽위원회의 결정을 경직적으로 해석한 거고요. 얼마든지 같은 위원회에서 번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개최국인 중국이 요청을 한다면 그러한 번복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요.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경에 올 의향이 있는가, 남북 정상회담을 할 의향이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지, 그런 의사만 있다면 행정적으로는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앵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올림픽위원회의 기본적인 목적 자체가 스포츠를 통한 평화에 큰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할 의지가 있고 실제로 참석한다면 언제든지 그 결정이 번복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네요.

[신범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왕이 부장이 우리나라에 방한하기 전에 베트남을 방문해서 미국 견제 발언을 굉장히 노골적으로 했지 않습니까?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요?

[신범철]
같은 맥락일 거예요. 5월달에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 한미동맹이 또 강화되는 모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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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관여 입장 변화 없다"...외교 노력에 방점 / YTN

[앵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 백악관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도 탄도미사일 발사 때와 달리 저강도로 반응하며 외교 노력에 방점을 찍는 모습입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신형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대북 외교적 접근이라는 기존 원칙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위해 조건 없이 만날 것이라는 제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겁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국제사회와 주변국에 대한 위협'으로 평가한 성명도 국방부 대신 인도태평양사령부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성명 주체의 격을 낮춰 강경 대립을 피하려 한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자제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위협이라는 원칙적 해석을 반복했습니다.

"탄도미사일은 순항미사일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멀리 날 수 있고, 탄두도 더 크다"면서 "보통 순항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보다 사거리가 짧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탄도미사일 발사 외에는 대북 대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들어 지금까지 북한은 미사일을 4번 발사했는데 탄도미사일은 한 번이었습니다.

지난 3월 순항미사일 발사 때 미국은 약하게 반응했지만, 탄도미사일 발사 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임을 지적하며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순항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은 아닌 만큼 미국은 저강도로 대응하며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외교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YTN 김태현입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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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대북지원 카드' 국면 전환 계기되나 (2021.08.28/통일전망대/MBC)

‘대북지원 카드’ 국면 전환 계기되나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적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보장 등 국제표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도 8.15 경축사를 통해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사업 등을 거론하며 대북 지원과 교류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북한은 수해 여파로 식량난이 예상되고 코로나 방역을 위한 백신 확보도 필요한 상황인데, 이런 움직임이 경색된 남북미 관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진단해본다.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296742_29114.html

#인도적대북지원 #북한백신 #북한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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